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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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새해가 지난 것은 한 달쯤 됐지만
설이라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있어서 좋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내일이
달라지기를 바라는 것은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입춘과 함께 봄도 왔으니, 이제 우리의 삶도
좋은 방향으로 많이 달라지기를 빌어 봅니다.
280 [신간] 공자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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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273 사랑과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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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미소를 지으세요!
270 벽돌 쌓기와 집짓기
269 이젠 하나님께 선물을!
268 기회
267 사랑이란?
266 끝까지 남을 것
»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264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263 또 한 번의 변화 기회
262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261 부탁할 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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