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논어에 대한 모든 것

전대환 지음, 《공자제곱》에 차곡차곡 들어 있습니다.

종이책 사러 가기

모든 기기에서 읽으세요!

PC, 태블릿,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모든 기기에서 《공자제곱》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 사러 가기

이곳에서 이야기 보물상자를 열어 보세요!

이야기마을에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11-24>

 

자로(子路)가 자고(子羔)를 비(費)* 읍의 재(宰)로 삼았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고는 아직 덜 익은 인재인데] 남의 자식 하나 망치겠구나.” 자로가 여쭈었다. “백성을 섬기고 사직(社稷)**을 모시는 것도 배우는 일 아니겠습니까? 어찌 책에서만 배운다고 하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냐?] 그래서 내가 말재주 있는 사람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子路使子羔爲費宰 子曰 賊夫人之子

자로사자고위비재 자왈 적부인지자

子路曰 有民人焉 有社稷焉 何必讀書然後 爲學

자로왈 유민인언 유사직언 하필독서연후 위학

子曰 是故惡夫佞者

자왈 시고악부녕자

 

* 계손씨(季孫氏)의 식읍(食邑).

** 토지 신과 곡식 신. 나라나 조정을 뜻하기도 합니다.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