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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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7-09-13 
실린곳 이야기마을 
대선 100일 전인 지난 10일부터
국내 최대 뉴스 포털 네이버에서
정치 관련 기사에 댓글 다는 것을 금지시켰다.
네티즌들이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들었는데,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가장 댓글이 많이 달리는 데가 네이버인데,
그걸 막아 놓았으니 반발이 클 수밖에.
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막혀 있으니,
머지않아 다른 포털에서 네이버 난민을
수용하는 대책을 세울 것 같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9 검찰개혁 성직자 선언
638 예장 통합 총회, 세습 합리화
637 돌아 앉은 자한당 의원들
636 펜은 칼보다 강하다!
635 찌질이들
634 정의당이 신뢰를 잃고 있는 건
633 진중권의 헛발질
632 한국일보의 커밍아웃
631 류석춘 교수 연구실 문짝
630 오차범위
629 단서 못 찾은 검찰
628 팩트 없는 보도
627 장세용 구미시장의 폭언
626 장세용 구미시장의 변명
625 연세대 집회의 연세 많은 사람들
624 실명 비공개 교수 시국선언
623 프로야구 마무리 캠프
622 황교안의 역사인식
621 이성 상실한 검찰
620 실명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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