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기도일 2019-09-08 
기도장소 한울교회 
기도자 전대환 
사용처 1. 20040919 안디옥교회 주보.
2. 20181216 한울교회 주보.
3. 20190908 한울교회 주보. 
절기 일반주일 

지극히 높으신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신들 중에서 가장 크신 신이시며,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줄 저희가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집트의 맏이들을 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에게 땅을 주시기 위해
가나안의 힘센 왕들을 다 몰아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살리시기 위해
원수들을 치시어 저들이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외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어
세계 만민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신앙의 선열들을 보내주시어
저희들로 하여금 본받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오늘까지도 햇빛과 비를 주시어
저희들이 마음껏 숨쉬며 살게 해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정의와 자비로 세상을 살피시어
저희들이 주님만 믿고 살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께서 친히 저희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으니
아버지의 뜻대로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018.12.16 수정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신들 중에서 가장 크신 신이시며,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줄 우리가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집트의 맏이들을 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에게 땅을 주시기 위해
가나안의 힘센 왕들을 다 몰아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살리시기 위해
원수들을 치시어 저들이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외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어
세계 만민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신앙의 선열들을 보내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본받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햇빛과 비를 주시어
우리가 마음껏 숨쉬며 살게 해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정의와 자비로 세상을 살피시어
우리가 주님만 믿고 살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으니,
아버지의 뜻대로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32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531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530 우리 가운데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십시오!
529 고난의 시절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528 성령의 감동하심을 힘입게 해주십시오!
527 머물러야 할 때는 머물러 있게 해주십시오!
526 자녀를 위하여 흘리신 눈물의 뜻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525 자녀들이 닮을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해주십시오!
524 주님처럼 큰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523 우리 교회를 번성하게 해주십시오!
522 부활의 날,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해주십시오
521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520 주님 안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519 하나님께 희망을 걸고 살게 해주십시오!
518 더 많이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게 해주십시오!
517 오래 참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516 부끄럽지 않은 주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515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를 보내어 주십시오!
514 모든 불행을 녹여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513 나이 들어서 남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