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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20-10-10 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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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본문 마태복음서 5:16 
설교일 2020-10-11 
설교장소 구미 한울교회 
설교자 전대환 
설교구분 주일 

 

성서 본문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마태복음서 5:16

 

인사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곳곳에 단풍도 들기 시작했고요. 놀러 가기 좋은 때이기도 하지만 전염병이 퍼져 나가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가 조금만 더 주의하고 조심한다면 코로나 사태도 머지않아 종식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고생들을 많이 했지만, 여러분을 비롯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서 힘을 냅시다.

 

들어가는 이야기

 

말씀을 전하는 시간인데, 오늘은 제가 좀 편안하게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34년 전이지요. 1986년에 저는 옥산중앙교회에서 전도사로 시무하고 있었습니다. 스물일곱 살 때입니다. 그해 10월에 그 교회 청소년들을 데리고 <산중축제>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했습니다. 당시에는 <문학의 밤>이라고 해서 각 교회마다 가을에 그런 비슷한 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책장을 정리하다가 골동품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때 옥산중앙교회 청소년부 행사 때 녹음된 건데요, 당시에 저는 학생들이 문학작품 발표하는 것, 그리고 합창과 중창 등 음악 순서를 지도하는 것 등, 거기에다가 예배 설교까지 맡았습니다. 그날이 토요일인데, 그날 밤 말씀을 전하면서 음향효과까지 사용했었지요. 우리 교회 학생들과 성도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손님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꽤 마음을 썼던 것 같습니다. 그 테이프를 발견한 거예요. 먼지가 잔뜩 묻어 있는 것을 툴툴 털어서 파일로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그걸로 말씀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The Singer, Not the Song>입니다. 1961년에 개봉한 영화 이야기인데요, The Singer, Not the Song, 쉬운 낱말들이지요? ‘노래가 아니다, 가수다!’입니다. 솔직히 그 노래는 잘 모르겠지만, 노래를 부르는 가수를 보니 참 마음에 든다, 그런 정도의 뜻입니다.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맺는 이야기

 

 

The Singer, Not the Song! 주인공인 젊은 신부를 공격했던 사람이지요. 그 사람이 총을 맞아서 숨이 끊어지기 직전인데, 그때 한 말입니다. 당신이 섬기는 하나님은 솔직히 잘 모르기도 하고 마음에도 안 들지만, 당신을 보니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네요, 그런 뜻입니다. 노래는 잘 모르지만 가수는 괜찮네, 그겁니다. 저와 여러분은 모두 가수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노래를 부르는 저와 여러분은 잘 압니다. 함께 살면서 숨쉬고 있으니까요. 그 사람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할 때, 가수인 우리가 마음에 들면, 노래는 잘 몰라도, 노래의 진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서 5:16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그리스도의 평화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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