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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20-11-14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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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본문 이사야서 40:28-31 
설교일 2020-11-15 
설교장소 구미 한울교회 
설교자 전대환 
설교구분 주일 

 

성서 본문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며, 기운을 잃은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비록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서 40:28-31

 

인사

 

오늘은 특별한 주일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추수감사주일이지요. 이 귀한 날,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더 기쁩니다.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 그리고 온라인으로 함께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할 일이 눈사태처럼 쏟아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장수 시대

 

최근 들어서 평균수명이 부쩍부쩍 올라가고 있지요?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다, 하는 부고를 받아 보면 예전에는 향년 80, 그러면 장수하셨네, 호상이네, 이런 말을 했습니다만, 요즘은 향년 80세 그러면, 아이고 좀 더 사셨어도 좋았을걸, 이런 말이 나옵니다. 웬만하면 90이 넘어서 세상을 떠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환갑잔치가 사라졌지요. 칠순 잔치도 안 합니다. 제가 대학과 대학원 다닐 때 큰 가르침을 주셨던 교수님들이 여럿 계셨는데, 그때가 1970년대 말이니까 벌써 40년도 더 됐네요. 당시에 저를 가르치셨던 교수님들이니까 이제 연세가 상당히 높지요. 그 가운데서 두 분이 100세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백수 기념 학회를 한답니다. 이처럼 나이가 백 살쯤은 돼야 무슨 행사를 여는 시대가 됐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두 분은 여전히 건강하시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오래 사는 시대가 됐는데, 문제는 건강이지요.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오래 사는 것은 본인에게도 불행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걱정을 끼치는 입니다.

 

병을 낫게 하는 것

 

재미있는 통계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고 생각하잖아요. 대통령이든 일반 시민이든,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가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까, 역시 부자들이 더 오래 산대요. 돈으로 죽음을 미룰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의 경우에, 소득 수준 상위 1%에 드는 여성은 하위 1% 여성보다 평균 10년을 더 산답니다. 남성의 경우는 그 격차가 15년으로 벌어지고요.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이영래 역), 모두 거짓말을 한다!(도서출판 길벗, 2018), 전자책 336/599. 그러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만 이렇게 수명 차이가 나는가, 그건 아닙니다. 사람의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 가운데에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잠언 17:22입니다.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 우리가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웬만한 병을 다 낫습니다. 돈 주고 병원에 가서 치료하지 않아도 나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병원에 가지 말라는 말씀은 당연히 아닙니다. 병나면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지요. 미련하게 시간만 보내다가는 병이 커져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살면 병원 갈 일이 훨씬 줄어든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감사의 선순환

 

사람의 몸이 어제저녁이나 오늘 아침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그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보면 늙어져 있어요. 이게 왜 그런가 하면 아주 서서히, 매우 천천히 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 몸은 약 7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수많은 세포가 쉴 새 없이 교체됩니다. 수명을 다한 세포는 사라지고 새 세포가 끊임없이 생기는데, 그러다가 돌연변이가 생겨서 이상한 세포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걸 암세포라고 하지요.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암세포가 5,000개 정도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요. 몸속에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라는 게 있는데, 이게 암세포를 무찌르기 때문입니다. 학자들이 연구를 해보니까, 놀랍게도 이 NK세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기쁨이라는 거예요. 기쁘게 살면 암도 물러간다는 겁니다. 즐거운 마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즐거운 마음은 어디서 옵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잘 아시지요.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그랬습니다. 기쁨과 기도와 감사를 강조했지요? 사람이 기뻐하는 것, 기도하는 것, 감사하는 것, 이 세 가지는 완전 세트입니다. 따로 떨어질 수 없는 거예요. 첫째, 기쁨을 봅시다. 기쁘면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모든 일이 감사합니다. 둘째, 기도는 어떨까요? 기도하려고 입을 열면 감사가 먼저 나옵니다. 그래서 기쁜 거고요, 셋째,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하면 기쁨이 저절로 찾아옵니다. 기도도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저는 이것을 감사의 선순환이라고 부릅니다.

 

맺는 이야기

 

 

이사야서 40:31절을 봅니다.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기진맥진 힘없이 헤매도,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 만나는 것을 항상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기쁨의 쿠폰을 한 보따리 얻는 거예요. 이렇게 예배를 드림으로써 우리의 기쁨이 커집니다.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이와 같은 복을, 추수감사절인 오늘뿐만 아니라 날마다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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