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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21-05-29 17:26:17
0 70
성서본문 사도행전 2:1-4 
설교일 2021-05-30 
설교장소 구미 한울교회 
설교자 전대환 
설교구분 주일 

성서 본문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그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도행전 2:1-4

 

들어가는 말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잘 아시지요. 세계적인 천재 아닙니까? 인류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양반이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바보 같은 짓 가운데 그야말로 최고봉은 항상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그런 분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니, 거의 없을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변화를 꿈꾸지요. 이대로는 안 된다, 뭔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은 그렇게 하면서도 변신을 시도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바뀌지 않고는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세상뿐만 아니라 내 주변 상황도 바뀌지 않습니다. 항상 똑같은 삶을 유지하면서, 항상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결과가 바뀌기를 바라는 것, 이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과는 다른 삶을 원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원한다면, 먼저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어떻게 나를 바꿀 것인가, 오늘은 그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뭔가 달라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면,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자동차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배터리가 다 닳아서 방전되어버리면 시동이 안 걸리지요. 시동이 걸리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자동차, 그건 자동차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쇳덩어리입니다. 모양만 자동차예요. 자동차가 자동차다워지려면 어떻게 돼야 합니까? 스마트키 방식이든 구식 키 방식이든, 일단 시동이 잘 걸려야 합니다. 그리고 연료공급이 잘 돼야 합니다. 그래야 가속기를 밟으면 잘 나가고, 제동이 필요할 때는 잘 섭니다. 이게 기본이지요. 그다음, 편의장치가 뭐가 있나, 모양이 어떠냐, 그런 것들은 나중의 일입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에너지를 공급받아서 활발하게 움직여야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제자들에게 중요한 약속을 하나 해주셨는데, 그게 뭐냐 하면, 너희는 성령을 받을 것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 받는다는 게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영의 에너지를 얻는 것입니다. 자동차에 연료를 넣어야 씽씽 달리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연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성령이에요. 자동차 연료는 주유소에 가서 돈 주고 사 넣어야 하지만, 영의 연료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성령님은 이미 우리에게 와 계신다는 말이에요. 그걸 쓰기만 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쓸 줄을 모릅니다.

 

, 자동차에 연료가 꽉 차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저절로 움직입니까? 아니지요. 시동을 걸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 우리에게 와 계셔도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스마트키 버튼을 누르든지 시동키를 돌려야 합니다. 그게 기도에요. 기도해야 우리 삶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안에 와 계시는 성령님은 비로소 활동을 시작하십니다. 성령님께서 활동을 시작하시면 그다음부터는 종횡무진,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처음 오순절 날, 사도들이 성령을 받았지요. 그때 제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그건 내 말이 아니고 성령의 언어예요. 제자들은 자기들 말이 아니라 성령께서 시키시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사도라고 부르는 사람들, 대부분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지요? 그 사람들은 대다수가 무식한 사람들이었잖아요. 정규교육은 근처에도 못 가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 거예요. 이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다 자기 나라 말로 알아들었다고 했습니다. 당시에 무슨 동시 통역사가 있었겠습니까, 요즘처럼 구글 번역기가 있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식쟁이 어부들이 이스라엘 말로 설교하는 것을, 외국인들이 다 자기 나라 말로 알아들은 겨예요. 성령께서 일으키신 놀라운 기적입니다.

 

새 계명을 따르십시오!

 

성령을 받으면 이렇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성령을 받았습니까? 성령을 받은 것 같습니까? 아닌 것 같습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지요. 그렇지만 헷갈리실 것 없습니다. 판별해 보면 되지요. 어떻게 판별하면 될까요? 새 영을 받은 사람, 곧 성령을 받은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키워드는 새 계명이에요. 새 계명을 잘 알고 그것을 잘 지키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고 아직 옛 계명에 묶여 있는 사람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옛 계명이란 뭐고, 새 계명이란 뭡니까? 옛 계명은 구약에 나오는 율법들입니다. 물론 그것들이 다 소용이 없다는 말은 아니에요. 그것들도 그 나름대로 의미는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참고하고 되새겨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에, 그 법은 개정이 되었습니다. 법이 개정되면 개정된 법을 따라야 하겠지요. 옛 계명의 효력은 일부 정지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계명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 새 계명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서 1334-35에 나옵니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옛 계명, 구약성경에 나오는 율법이라고 했지요? 이건 거의가 다 무엇을 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예요. 이 하나에 다른 모든 계명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고 원수는 미워합니다. 이건 옛 계명이에요. 그렇지만 성령을 받은 사람은 옛 계명이 아니라 새 계명을 따릅니다. 새 계명은 옛 계명과는 다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것, 이게 새 계명입니다.

 

마음껏 누리십시오!

 

성령을 받은 사람은,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나 성령 받았네, 하면서 날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면 성령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새로운 삶이 열립니다. 서로 사랑해라, 이게 새 계명이다, 이렇게 당부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약속을 하나 해주셨습니다. 요한복음서 14:13-14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건 그냥 뜬금없이 하신 말씀이 아니에요. 새 계명에 대해서 말씀하신 다음에 약속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요엘서 2:24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이것 역시 성령 받은 사람들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이제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가득 쌓이고,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짜는 틀마다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 것이다.” 가정 경제가 힘차게 살아날 거라는 약속입니다. 경제라는 것이 사람의 노력으로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고, 새 계명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는 것입니다. 26절에서는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마음껏 먹고, 배부를 것이다.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한 주 너희의 하나님의 이름을 너희가 찬양할 것이다. 나의 백성이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성령을 받고 새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대로 주신다, 그건데, 얼마나 멋진 약속입니까?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찾으면 찾는 대로 찾게 될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면 두드리는 즉시 열릴 것입니다(누가복음서 11:9-10). 아니, 우리가 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아시고 풍족하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맺는 말씀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새로운 삶을 원하시지요? 지금까지 살았던 것과는 다른 인생을 원하시지요? 그렇다면 성령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아야 그리스도인으로서 힘차게 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일상이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령을 받습니까? 성령을 받는 유일한 길은 기도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도 기도하는 중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 받은 사람답게 살아야지요. 옛 계명이 아니라, 새 계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옛 계명은,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받은 그대로 복수하라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새 계명은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을 받고 새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주십니다.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님이, 지금부터 영원히, 저와 여러분의 가슴 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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