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실린 곳 국민일보 
5만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뮐러. 3000명 이상의 고아를 기른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도 청소년 시절에는 동네에서 부랑자였다.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고 친구와 어울려 유흥업소와 경찰서를 자기집처럼 들락거리다가 결국 교도소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런 그의 마음을 잡게 해서 오늘날 기독교사에 빛나는 성자가 되게 한 것은 말 한마디였다.

“조지! 나쁜 버릇을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낙심하지 말고 노력하면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어느날 동네 목사님에게 상담하러 간 그에게 목사님이 한 말이었다. 이 말이 조지 뮐러를 변화시켰다.

1. 20031123 Antuich.
이야기모음 사용 안내
410 기타 이야기 동정심 있는 기도
409 기타 이야기 자기자리 지키기
408 기타 이야기 바캉스의 유래
407 기타 이야기 수통 하나의 기적
406 기타 이야기 잘못된 선택
405 기타 이야기 어머니
404 기타 이야기 진품과 모조품
403 기타 이야기 약속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402 기타 이야기 하나밖에 모르는 못난이
401 기타 이야기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400 기타 이야기 엘리트 할머니의 결단
399 기타 이야기 주일예배 빼먹은 장로님
398 기타 이야기 작곡가의 펌프질
397 기타 이야기 봉사의 유형
396 기타 이야기 참 선지자―거짓 선지자 구분법
395 기타 이야기 벤 자카이의 탈무드
394 기타 이야기 격려가 낳은 대문호
393 기타 이야기 그래도 감사
392 기타 이야기 이름처럼 아름다운 영혼
391 기타 이야기 잃은 것과 잃지 않은 것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