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두 명의 장님이 서로 반대편 길에서 걸어오다가 그만 잘못해서 부딪치자, 화가 난 한 장님이 소리쳤다.

"야! 뭐야! 넌 눈도 없어?"

그러자 상대편 장님도 화가 나서 소리쳤다.










"븅~신아! 보면 몰라?"



◈ 미나 ─ 재미 있기도 하구.. 썰렁 하기두 하구
◈ 모야 ─ 재미엄따 그냥 지워라 (/--)/ ㅛ
◈ ㅋㅋㅋ ─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끝에 별루...
◈ 깽록이 ─ 이런 저급한 유머는 하지말자.
◈ 이뿐이 ─ 넘~재미 없어 그냥 지우는게 낫겠다
◈ 워니뷘 ─ 음...잼는건가...썰렁한건가...
◈ 우하하 ─ 이게 뭐냥? 진짜 썰렁탕이다.
◈ 개미 ─ 정말 정말 웃긴다.하하하하하하하하
◈ vv ─ 넘 재미없어
◈ 뭐야 ─ 무슨 말인지?
◈ 쫑은 ─ 아주재미있슈
◈ 흥! ─ 뭐 이딴 얘기가 다 이써?????????????
◈ 은서 ─ 수준이 낮여 ....
◈ 가을동화 ─ 마 니 은서 몇 살이냐?
◈ 준서 ─ 마 은서는 내꼬야..
◈ ☆ ─ 짤막한게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 공주 ─ 음... 너무 재미 없어.. 재밌는 줄 알구 왔는 데..
◈ 내 위에 있는 공주는 미친넘 ─ 씹탱 공주 지랄 깐다 개새끼 한번만 이상한거 떠 말하면 주기다
◈ 푸하하하.... ─ 여기 재미있는줄 알았는데 순 썰렁 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