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컴퓨터를 우러러 한 점 에러가 없기를 모니터에 뜨는 사소한 경고 메세지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앗싸리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버그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맡겨진 모듈을 끝내야겠다. 오늘 밤에도 손가락이 자판 위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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