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 날 | 2001-12-16 |
---|---|
실린 곳 | 이야기나라 |
누구 이 문제의 답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1. 깡패들이 길을 막고 서서 꼽냐고 묻는데, 아니꼽다고 해야하나 꼽다고 해야 하나???
2. 대문 앞에다 크게 '개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3. '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4. '나 원 참!'이 맞는 말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나는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5. 사귄 지 얼마 안 된 그녀와 기차 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으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 하고 후회하고 있을 때,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가 그렇게 대담한 줄 미처 몰랐어요. 나 자기 사랑할 것 같애"라고 하더라. 나 참 미치고 팔짝 뛰겠네. 도대체 어떤 놈이야?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4324 | 수박과 농약 | 2001-12-17 | |
4323 | 얼마예요? | 2001-12-16 | |
4322 | 이런 친구 꼭 있다(옛날유머) | 2001-12-17 | |
4321 | 채용 공고의 숨은 뜻 | 2010-04-11 | |
4320 | 클린턴! 임무교대 | 2010-06-03 | |
4319 | 소프트웨어 기술 | 2009-03-31 | |
4318 | 한국의 새로운 계급문화 | 2010-03-25 | |
4317 | 사용설명서 | 2009-12-26 | |
4316 | 군대를 가야만 알 수 있는 사실들 | 2001-12-17 | |
4315 | 용서할 수 없는 여자 변천사 | 2010-03-15 | |
4314 | 친구와 절교하게 된 문자 메시지 | 2001-12-23 | |
4313 | 치과의사와 아가씨 | 2001-12-16 | |
4312 | 화장실의 귀신 | 2001-12-16 | |
4311 | 애니콜 듀얼 폴더를 공짜로! | 2001-12-23 | |
4310 | 신기한 한글나라 | 2001-12-16 | |
4309 | 이상한 촌수 | 2001-12-16 | |
4308 | 첨단 의학 | 2009-06-09 | |
4307 | 수임료 | 2010-09-08 | |
4306 | 카드 도난 | 2010-01-26 | |
4305 | 동전을 삼킨 울보 | 200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