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 날 | 2001-12-16 |
---|---|
실린 곳 | 이야기나라 |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아빠, 나 어디서 나왔어?"
이런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참으로 곤란한 일이지만 이것에 대한 답변도 연대별로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럼 그 답변에 대해서 알아보자.
▲ 60년대
"새가 날아와서 놔두고 갔단다."
▲ 70년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단다."
▲ 80년대
"누가 집 앞에 놓고 갔지."
▲ 90년대
"넌 인터넷에서 다운 받았단다~"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4604 | 어떤 필살기(必殺技) | 2015-10-13 | |
4603 | 당신은 꼰대입니까?..자가진단법 | 2015-10-12 | |
4602 | 과다청구 | 2015-10-08 | |
4601 | 유능한 선장 | 2015-10-08 | |
4600 |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 | 2015-10-07 | |
4599 | 거짓말 vs 정말 | 2012-06-25 | |
4598 | 유일하게 쉴 기회 | 2012-06-25 | |
4597 | 할머니의 두통 | 2012-06-18 | |
4596 | 수다쟁이 | 2012-06-15 | |
4595 | 법정에서 | 2012-06-08 | |
4594 | 전과 있는 여자 | 2012-06-05 | |
4593 | 착각은 자유 | 2012-05-29 | |
4592 | 정직한 대변자 | 2012-05-29 | |
4591 | 석가탄신주일 | 2012-05-28 | |
4590 | 천당에서 돌아온 새 | 2012-05-25 | |
4589 | 광고 | 2012-05-25 | |
4588 | 힘 자랑 | 2012-05-23 | |
4587 | 귀를 잡아야 하는 이유 | 2012-05-22 | |
4586 | 특별한 손님 | 2012-05-21 | |
4585 | 거품 경제 |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