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1-12-16 17:13:29
0 1266
실린 날 2001-12-16 
재판을 하던 중 판사가 피고인에게 물었다.

"이봐요, 피고.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벌써 열두 번째 보게 됐소. 부끄럽지도 않소?"

그러자 피고인이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나 참! 판사님이 승진 못한 게 어디 제 탓입니까?”


◈ 쌀 ─ 음...별루 특별히 잼있다는 느낍안듬..ㅡㅡ..
◈ 김윤혜 ─ 겁나게 한탕 재미
◈ 지유니 ─ 재미 없당
◈ 양석명 ─ 짅ㅈㅈ
◈ 김태숙 ─ 이 칸 을 삭제해 주시오...
◈ 연낭자 ─ 상당히 썰렁하군요...
◈ 쒕 ─ -.-;;;;;;
◈ 이쁜 공주 ─ 이렇게 이쁘고 똑똑한 저도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 나도야 ─ 이렇게 재미없는 얘기는 처음이야
◈ 현정 ─ 많이 들었던 얘기 ..그래도 재미있네요
◈ 수기 ─ 아따..!! 썰렁~~썰렁~~
◈ 왕 공주 ─ 이쁜 공주 존니 짜증나 . 꺼져줘. 부탁한다.
◈ 민준이 ─ 당장삭제바람
◈ 샛별 ─ 뒤에서 노상방뇨해서 걸려서 온 사람이 저예요 <법을 잘지킵시다!>
244 어떤 아르바이트
243 미-영 언론의 사기성 ‘오보’ 총집합
242 여자와 오리
241 눈(目) 문자
240 성경에 대한 퀴즈
239 약속
238 어떤 프로포즈
237 이명박 지지자들과 노무현 지지자들께
236 여성 편력
235 먹는 게 남는 것
234 돌고 도는 역사
233 지하철의 법칙
232 세 나라 비교분석
231 축구공과 아빠
230 연예인과 일반인
229 초중고급 컴퓨터 활용 등급
228 핫도그
227 누리꾼과 국방부의 술래잡기
226 미래의 경로당 풍경
225 황당한 공약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