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1-12-16 19:46:36
0 1121
실린 날 2001-12-16 
프랭크가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두 사람은 떨어졌다. 여자는 다시 다가붙으면서 속삭였다.

"나말고 딴 여자들 몇이나 있었어요?"

잠시 침묵이 계속되자 여자는 좀 토라지면서 말했다.

"아니, 나 아직도 대답을 기다리고 있단 말이에요!"

사내는 생각에 잠겨 담배연기를 뿜어대면서 말했다.










"으음, 난 아직도 헤아리고 있는데..."



◈ 펭귄 ─ 썰~~~~~~~~~~~~~~~~~~~~~~렁
◈ 지수 ─ 왕 썰렁~~
◈ 히히히히히 ─ 나도지금 이글이 재밋는지 머리속으로 헤아리고있다
◈ ㅇ ㅏㅇ ㅣㅈ ㅕㅇ ㅏ~ ─ 와~~잼있네여....^^;;;;;;

◈ 5 ─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
◈ 난 너의 악마 ─ 정말 바람둥이군요 어떻게 이런글을올릴수 있지요?
◈ 메롱 ─ 음 젬이없어 잼엄서 이글가튼건올리지마엽...
◈ 존나웃다죽은넘 ─ 얼마나 이러면...시파 소감문도 마니 안쓰냐..?
◈ 잼 ─ 잼없다
◈ 세정 ─ 좃나 써얼러엉!!!!~~~ 님 고정하시고여 푹 쉬세여 그리고 담엔 재밌는 글 올려주세여! 아라쪄?~~~~
◈ 천재 ─ 이사람 진짜 미쳤네영]
4424 노인과 웨이터
4423 마지막 복수
4422 뿔난 남편
4421 검소한 아줌마
4420 승부수
4419 축의금 백만원
4418 문안인사
4417 배짱
4416 서머 타임
4415 깜박이
4414 텍사스 사나이
4413 세 친구의 소원
4412 정자은행
4411 어떤 부부 싸움
4410 주례사
4409 말실수
4408 출입구
4407 괘씸한 남편
4406 남편과 여편네
4405 재테크 박사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