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1-12-16 22:17:16
0 1107
실린 날 2001-12-16 
★ 장의사 - 우리집 매상을 내가 올리다니.... 허걱~!

★ 신발장수 - 시... 신이 나를 버렸구나... 꼴까닥~!

★ 구두쇠 - 어떻게 해서든... 장례비는 최대로... 최대로 깍아야 된다.... 헙~!

★ 코미디언 - 웃지마...! 이거 진짜야~!!




◈ younginn ─ 글쎄요. 이게 유머라고 하기에는...
◈ 크하하 ─ 별로 잼 없당...
◈ 푸하하 ─ 이게 황당우스개??????????????????
◈ 예진아씨 ─ 에이~~~잼없다 이게 뭔 유머야?
◈ 황당. ─ 넘 재미없당 황당해 황당해
◈ 난말야 ─ 별로였어 다른거 보단
◈ 차카게살자 ─ 난말야말이 맞어
◈ 선미 ─ 재밌네요....쩝쩝
◈ 몰라도 돼 ─ 야 너 이러 것을 유머라고 적냐 한 번만 더 그러면 나한테 죽는다.
◈ 쵸티보쌈!! ─ 참....4개 적어놓고는..것두 유머라구....좀 많으면 그나마..아니 더 이상하겠군...^^;; 이쯤에서 끝낸게 다행..ㅡㅡ;;;
◈ 캐스퍼 ─ 쫍쫍,,,,.......ㅡ.ㅡ
224 코끼리 샌드위치
223 이렇게 하면 코끼리가 들어갈까?
222 동전을 삼킨 울보
221 아이는 누구의 소유인가?
220 취중 닭고기 요리법
219 입이 무거운 사람들
218 분만실에서
217 스타 집안 VS 모자이크 집안
216 의문의 체육 시험 문제
215 야구장에서의 대화
214 일본인 여비서
213 여자가 더 힘들어
212 건방진 앵무새
211 두 번째 화장실의 비밀
210 한 잔은 너 마셔
209 점 보러간 사내
208 속옷 색깔이 궁금해
207 소변 보는 순서
206 공처가의 항변
205 오대륙과 여자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