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아빠가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말했다.

"동민아, 이 책을 봐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먼저 벌레를 잡는다]라는 말이 있잖니? 우리 동민이도 아침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거라."

그러자 아들이 새침하게 하는 말,

"피... 근데 그 벌레는 왜 멍청하게 일찍 일어나서 새한테 잡혀 먹혔데??"


◈ 하하 ─ 잼있네요!
◈ ^^~^^ ─ 하하하~ 쨈있다....
◈ 사자당 ─ 그런대로 볼만한 이야기 였습니다
◈ 정성훈 ─ 짧은 글속에 유머가 많이....!
◈ 김희선 ─ 잼엄내여
◈ 나몰라라 ─ 새한테 잡아먹히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나!!!
◈ 나얌... ─ 잼있네여~^^ 앞으로 미련곰턍이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심어준 교훈이...^^;
◈ 명선 ─ 그거뚱딴지에서뱃겻죠?!!나쁜x
◈ 몰라 ─ 이렇게 썰렁한걸 하다니 정말..쯧...
◈ 권태기 ─ 졸리 잼있당~
◈ 모뚱뚱 ─ 넘 잼있당
◈ 뼈다귀 ─ 너무 재미있고,알차고,짧은말에 좋은게 있당
◈ 000 ─ 펭귄이 123456789.......1000000마리

◈ 인간됐다김영애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 재밌는데.... 펭귄이...12345678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마리..ㅡㅡ;
◈ 박 순이 ─ 뭐야! 화날려고 해!
◈ 재익이 ─ 잼없내여.....좀잼있는걸로....(이거좆같다..)
◈ 난 나야 ─ 대게 재미없당 좀 웃기는 걸루...
◈ 해골 ─ 좀 재미있는 걸로 <드럽게 잼없당>!!!펭귄이 123456789099마리
◈ 뿌냐 ─ 쪼까 잼네...
◈ ska ─ 너무 썰렁... 누구나 다 아는 야그....
◈ 쩡이 ^.~ ─ 음... 역시 아이다운 발상이야.. 잼있네..
◈ 그뭐시냐 ─ 히야!진
◈ 허XX씨 ─ 재미있는데 모방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