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1-12-23 18:36:56
0 887
실린 날 2001-12-23 
연예인 한 명이 잡지 기자와 인터뷰를 하던 중 이런 말을 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 국회의원 중 몇 명은 정말 개자식 같습니다!"

결국 이 말을 듣게 된 국회가 발칵 뒤집혔고, 그 연예인에게 당장 번복하는 기사를 쓰지 않으면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결국 연예인은 즉각 신문에 사죄와 번복의 기사를 썼다.

"지난번 제가 한 말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오해의 소지도 있는 경솔한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말을 다음과 같이 번복합니다.






























우리 나라 국회의원 중 몇 명은 정말 개자식과 같지 않습니다"




◈ ** ─ 푸할...재밌네요..듣고 보니 일리있는 말이네여..
◈ ^^; ─ 잼있내용...~^^;
◈ sky ─ 넘넘 잼있어요
◈ ^ ^ ─ 흐뭇하네여
◈ 애희환 ─ 풋 나두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오네요..
◈ 뚤뚤이 ─ 넘 재밌다. ^^^>
4524 진정한 음주법
4523 이럴 때 여동생 때리고 싶다!
4522 상추 뜯으러 간 할아버지
4521 변호사들이 사는 곳
4520 초·중·고·대학생의 차이점
4519 미팅시 폭탄 제거법
4518 삼겹살 먹을 때 이런 사람 꼭 있다!
4517 드라마 VS 현실
4516 할머니의 복수
4515 이혼소송
4514 세 가지 감정
4513 똑똑해지는 약
4512 아버지의 이중성
4511 진공청소기 외판원
4510 직업별 유언
4509 전화요금 적게 나오는 경상도
4508 애인과 친구 골탕 먹이기~
4507 의과대학 남학생의 대답
4506 그 아이의 이어폰 (옛날 유머)
4505 소망이 뭔가?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