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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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5-10-11 23:34:43
0 9111
실린 날 2005-10-11 
실린 곳 모름 
아름답고 육감적인 미녀가 부인과에 갔다. 여자가 옷을 벗자 의사는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하고 그는 물었다.

"그럼요, 피부에 이상이 없나 보고 있는 거잖아요!"

"맞아요!"라고 말한 의사는 이번에는 유방을 어루만졌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덩어리가 생기지 않았나 보는 거잖아요!"

"맞아요."

이렇게 말한 의사는 마침내 환자 위로 올라가 성행위를 시작하면서 물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성병에 걸리고 있는 거잖아요. 나는 그 때문에 온 거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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