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10-02-08 |
|---|---|
| 실린 곳 | 이야기나라 |
▶종교심이 강한 어머니:
"그게 다 하느님의 섭리란다."
▶이순신의 어머니:
"내가 너를 낳았다는 말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한석봉의 어머니:
"가서 십 년 글공부를 하고 오면 대답해 줄게."
▶맹자의 어머니:
"네가 그런 걸 묻는 걸 보니 여기선 더 못 살겠구나. 짐 싸라. 이사 가자!"
▶케네디의 어머니:
"나에게 왜 너를 낳았는지 따지기 전에, 너 같은 게 어쩌다가 내 아들이 됐는지 생각해 봐라."
▶이○박의 어머니:
"내가 너를 낳았지만,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그건 오해야!"
▶보통 어머니:
"네 아버지에게 물어 보렴."
1. 20100209 Dstory.
"그게 다 하느님의 섭리란다."
▶이순신의 어머니:
"내가 너를 낳았다는 말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한석봉의 어머니:
"가서 십 년 글공부를 하고 오면 대답해 줄게."
▶맹자의 어머니:
"네가 그런 걸 묻는 걸 보니 여기선 더 못 살겠구나. 짐 싸라. 이사 가자!"
▶케네디의 어머니:
"나에게 왜 너를 낳았는지 따지기 전에, 너 같은 게 어쩌다가 내 아들이 됐는지 생각해 봐라."
▶이○박의 어머니:
"내가 너를 낳았지만,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그건 오해야!"
▶보통 어머니:
"네 아버지에게 물어 보렴."
1. 20100209 Dstory.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3984 | 엽기 상담원 | 2010-02-11 | |
| 3983 | 아이 럽 유 | 2010-02-10 | |
| 3982 | 운전 버릇 | 2010-02-09 | |
| 3981 | 항복 안 해? | 2010-02-09 | |
| 3980 | 아버지 모습 | 2010-02-09 | |
| » |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 2010-02-08 | |
| 3978 | 목장의 추억 | 2010-02-05 | |
| 3977 | 유머 퀴즈 | 2010-02-05 | |
| 3976 | 여학생의 잔꾀 | 2010-02-04 | |
| 3975 | 급할수록… | 2010-02-04 | |
| 3974 | 균형 맞추기 | 2010-02-03 | |
| 3973 | 진정한 장모 | 2010-02-02 | |
| 3972 | 남 좋은 일 | 2010-02-01 | |
| 3971 | 부모와 자식 | 2010-01-31 | |
| 3970 | 꿩먹고 알먹고 | 2010-01-29 | |
| 3969 | 고마움 | 2010-01-29 | |
| 3968 | 이건 여행이 아니야 | 2010-01-29 | |
| 3967 | 세계인의 유머감각 | 2010-01-27 | |
| 3966 | 재치문답 | 2010-01-27 | |
| 3965 | 카드 도난 | 2010-0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