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10-05-30 |
|---|---|
| 실린 곳 | 서울경제 |
아내가 여행용 가방을 꾸리는 것을 보자 "당신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아내는 "네바다로 가려고. 거기선 매춘부들이 내가 당신한테 공짜로 해주는 것을 똑같이 하면서 400달러를 받는다고 들었어". 그날 밤, 아내가 집을 나서려고 하다가 남편이 짐을 챙기는 것을 봤다. 그녀는 어디를 가려고 하는지를 남편에게 물어봤다. 그러자 남편은 "나도 네바다로 가려고. 난 당신이 1년 동안 800달러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졌거든."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4144 | 신은 존재하는가? | 2005-07-09 | |
| 4143 | 성 폭력 예방 6가지 수칙 | 2002-02-02 | |
| 4142 | 63빌딩 높이 재랬더니 | 2002-05-23 | |
| 4141 | 거시기한 상황 | 2003-11-04 | |
| 4140 | 유용한 법률상식 | 2005-01-30 | |
| 4139 | 최고의 처방 | 2006-06-26 | |
| 4138 | 아가씨와 아줌마 구별 방법 | 2006-01-05 | |
| 4137 | I love you see you, so I do not see you! | 2002-01-24 | |
| 4136 | 오락실 | 2005-11-12 | |
| 4135 | 선원의 아내 | 2005-11-25 | |
| 4134 | 어느 화장실의 릴레이 낙서 | 2002-02-09 | |
| 4133 | 혼인서약 | 2005-11-24 | |
| 4132 | 여성만의 규칙 | 2005-05-25 | |
| 4131 | 꼬마 마피아 | 2011-11-13 | |
| 4130 | 그래도 외박하는 것 보다야 | 2004-05-12 | |
| 4129 | 한국 남자/여자 퀴즈 | 2002-01-29 | |
| 4128 | 거시기 하고 싶어서 | 2011-01-27 | |
| 4127 | 뭘 했을 때의 기분일까요? | 2002-01-31 | |
| 4126 | 부인을 위한 처방전 | 2006-02-06 | |
| 4125 | 얼마나 급했으면 | 2007-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