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10-08-05 |
|---|---|
| 실린 곳 | 서울경제 |
두 명의 카우보이가 배를 깔고 누워 땅에 귀를 대고 있는 인디언에게로 다가간다. 카우보이 중 한 명이 말한다. "땅에 귀를 기울이고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나봐." 그때 인디언이 올려다 보며 말한다. "천막으로 덮힌 마차, 2마일. 말 두 마리. 마차에는 남자, 여자, 아이, 가재도구들."
"이 인디언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지, 말이 몇마리인지, 마차에 누가 탔는지, 무엇이 실려있는지도 아나봐. 놀라워!"그러자 인디언이 올려다보며 말한다. "30분 전에 내 위로 지나갔다고!"
"이 인디언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지, 말이 몇마리인지, 마차에 누가 탔는지, 무엇이 실려있는지도 아나봐. 놀라워!"그러자 인디언이 올려다보며 말한다. "30분 전에 내 위로 지나갔다고!"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4244 | 주유소에서 | 2010-04-15 | |
| 4243 | 코끼리 샌드위치 | 2001-12-16 | |
| 4242 | 정치인의 뇌수술 | 2001-12-23 | |
| 4241 | 항복 안 해? | 2010-02-09 | |
| 4240 | 대통령의 소원 | 2010-03-28 | |
| 4239 | 영원한 빈대 - 팽클 | 2001-12-22 | |
| 4238 | 미연방 독립 취소문 | 2001-12-23 | |
| 4237 | 독심술 | 2001-12-16 | |
| 4236 | 두 명의 장님 이야기 (옛날 유머) | 2001-12-16 | |
| 4235 | 산타에게 말해줘 | 2010-02-15 | |
| 4234 | 텔레토비 속담 | 2001-12-22 | |
| 4233 | 영업의 달인 | 2009-08-03 | |
| 4232 | 선거 구호 | 2010-04-14 | |
| 4231 | 다시 보는 햇님 달님 | 2001-12-16 | |
| 4230 | 허준 출연진들의 고스톱 | 2001-12-16 | |
| 4229 | 우리당에 관하여... 야당의 대화 | 2003-10-23 | |
| 4228 | 내 말 좀 들어봐요! | 2011-10-27 | |
| 4227 | 자취하는 남자 이렇게 산다 | 2001-12-17 | |
| 4226 | 병역비리에 몰린 이X창의 최후진술 | 2002-09-05 | |
| 4225 | 잃어버린 보너스 | 2010-04-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