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10-09-28 |
|---|---|
| 실린 곳 | 한국경제 |
신문배달을 하는 10대의 조지는 헌칠한 키에 건장하게 잘생긴 소년이었다. 그의 노크에 응해 여자가 나오자 "수금하러 왔습니다. 5달러 주세요"라고 했다. "나 지금 돈 가진 게 별로 없는데 섹스로 때우면 안 될까？" 여자가 유혹했다. "좋아요. " 그는 집으로 들어갔다. 여자가 그의 바지를 끌러 내리니 일찍이 보지 못했던 걸물이 아닌가. 그런데 조지는 손을 뻗어 페니스의 뒷부분을 움켜잡는 것이다. "그럴 것 없어요. 다 들어와도 돼요"라고 여자가 말했다. "5달러로야 그럴 수 없지요."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4304 |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 2001-12-16 | |
| 4303 | 연습장 | 2001-12-16 | |
| 4302 | 인터넷 부시 괴담 | 2002-09-25 | |
| 4301 | 특별한 성탄절 소망 | 2009-12-28 | |
| 4300 | 되는 일 없는 날 | 2001-12-16 | |
| 4299 |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 2001-12-17 | |
| 4298 | 제각각 | 2009-06-15 | |
| 4297 | 지나가던 개도 웃는다. | 2009-06-19 | |
| 4296 | 곧 등장할 Wife 2.0 | 2001-12-23 | |
| 4295 | 아기를 바라보며 | 2009-08-14 | |
| 4294 | 기쁘다 가카 오셨네! | 2011-12-02 | |
| 4293 | 드라마 VS 현실 | 2001-12-16 | |
| 4292 | 법정에서 본 여자 | 2001-12-16 | |
| 4291 | 화가의 열정 | 2010-01-22 | |
| 4290 | 여섯 명 엄마 | 2001-12-16 | |
| 4289 | 엽기 엄마 | 2001-12-17 | |
| 4288 | 똑똑해지는 약 | 2001-12-16 | |
| 4287 | 주한미군 | 2011-12-02 | |
| 4286 | 온나라가 개판일세 | 2010-04-23 | |
| 4285 | 비즈니스와 섹스의 공통점 | 2009-07-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