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 날 | 2018-08-02 |
---|---|
실린 곳 | 밴드 |
친구가 쓴 글을 퍼 왔습니다.
~~~~~~~~~~
무더위 속, 울 마누라와의 대화.
"우와~ 오늘 넘 더워 죽겠더라. 그래서 꺙~ 에어콘도 켜고 간신히 버텼구만."
"잘했어요. 죽으면 안 되지. 내가 당한게 얼만데, 그렇게 일찍 보내면 억울하지!"
"헐~~"
~~~~~~~~~~
·
·
·
아내나 남편에게
몹쓸 짓 많이 한 분들은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오래 오래 사시길.
충분히 복수할 기회를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104 | 편의점에 온 외국인 | 2019-01-17 | |
103 | 책이 좋은 이유 +1 | 2019-01-28 | |
102 | 사기 골프 | 2015-10-16 | |
101 | 연습 | 2016-01-08 | |
100 | 과다청구 | 2015-10-08 | |
99 | 사업 실패 후 | 2015-10-20 | |
98 | 정체불명의 식물 | 2019-01-10 | |
97 | 상황별 진화 | 2015-10-22 | |
96 | 한국에서는 알콜이 주류! | 2019-01-15 | |
95 | 어떤 필살기(必殺技) | 2015-10-13 | |
94 | 당신은 꼰대입니까?..자가진단법 | 2015-10-12 | |
93 | 축하 | 2015-10-15 | |
92 | 월급을 자사 생산 제품으로 준다고? | 2019-01-16 | |
91 | 선배와 꼰대의 차이 | 2018-09-23 | |
90 |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 | 2015-10-07 | |
89 | 어떤 대화 | 2018-10-11 | |
88 | 고구마 삶는 스님 | 2001-12-15 | |
87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2001-12-22 | |
» | 무더위 속 울 마누라와의 대화 | 2018-08-02 | |
85 | 신도림역 역장 아저씨 | 200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