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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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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830 | 2005-09-22 | 어제 밤 꿈에는 | 464 |
829 | 2005-09-21 |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 433 |
828 | 2005-09-19 | 아침부터 지금까지 꼼짝 않고 | 495 |
827 | 2005-09-16 | 아드보카트 신임 축구 감독이 | 439 |
826 | 2005-09-15 | 허… | 405 |
825 | 2005-09-13 | 그렇게 뜸을 들이더니 | 589 |
824 | 2005-09-13 |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 472 |
823 | 2005-09-12 | 저녁에 도법 스님을 | 510 |
822 | 2005-09-08 | 중학교 때부터 | 474 |
821 | 2005-09-07 | 나비가 그래도 | 495 |
820 | 2005-09-07 | 엊그제 세원이 아프던 날 | 494 |
819 | 2005-09-05 | 조금 전 창밖을 지나간 | 677 |
818 | 2005-08-31 | 어제 아침 10시경부터 | 482 |
817 | 2005-08-30 | 낮에 회의도 못 가고 | 564 |
816 | 2005-08-29 | 2학기 등록 일자가 어떻게 되나 보고, | 394 |
815 | 2005-08-27 | 새로운 OS(Linux)에 대한 정보를 | 429 |
814 | 2005-08-27 | 오랜만에 제5공화국을 보고, | 418 |
813 | 2005-08-25 | 이야기마을 리모델링을 | 430 |
812 | 2005-08-22 | 비가 온다는 것 빼고는 | 516 |
811 | 2005-08-21 | 바빴던 날 | 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