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욥의 탄식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어서
재판정에라도 세울 수 있다면
이 논쟁을 끝낼 수 있을 텐데,
하나님과 나 사이를
누가 중재한단 말인가?
내게 소원이 있다면
주님께서 채찍질을 멈추시는 것인데,
그걸 어찌 내 힘으로 하겠는가.'
사람과 사람의 문제라면
하나님께서 중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하나님의 문제이니
그 어디에도 중재자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님께 맡길 뿐이지요.
욥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비록 억울하게 느껴지더라도
오직 믿고 따를 일입니다.
믿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옵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어서
재판정에라도 세울 수 있다면
이 논쟁을 끝낼 수 있을 텐데,
하나님과 나 사이를
누가 중재한단 말인가?
내게 소원이 있다면
주님께서 채찍질을 멈추시는 것인데,
그걸 어찌 내 힘으로 하겠는가.'
사람과 사람의 문제라면
하나님께서 중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하나님의 문제이니
그 어디에도 중재자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님께 맡길 뿐이지요.
욥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비록 억울하게 느껴지더라도
오직 믿고 따를 일입니다.
믿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옵니다.
그게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