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받는 고통에 대해
억울하다고 생각한 욥은
쭈그리고 앉아 한숨만 쉬지 않고
당당하게 하나님께 따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 따지는 것은
불손하거나 나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비실비실 궁상을 떠는 것보다
정당한 논리를 가지고
한 번 따져볼 수 있는 일이지요.
억울하다고 생각한 욥은
쭈그리고 앉아 한숨만 쉬지 않고
당당하게 하나님께 따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 따지는 것은
불손하거나 나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비실비실 궁상을 떠는 것보다
정당한 논리를 가지고
한 번 따져볼 수 있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