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친구들에게 대답을 계속합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나도 너희만큼은 알고 있으니
허튼소리를 집어치워라.
너희와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하나님게 직접 아뢰겠다.'
욥이 친구들에게 따지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다 아는듯이
욥에게 공격을 하지만,
그것은 진정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빙자한
'무식한' 소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혹시 그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자기 소리만 하는 일,
주님의 뜻을 저 편리한 대로
왜곡하면서도 그걸 진리인 양
말하는 일 말입니다.
예수님의 다음 말씀을 기억하며
말할 때 조심할 일입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마태복음서 7:22-23)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나도 너희만큼은 알고 있으니
허튼소리를 집어치워라.
너희와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하나님게 직접 아뢰겠다.'
욥이 친구들에게 따지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다 아는듯이
욥에게 공격을 하지만,
그것은 진정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빙자한
'무식한' 소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혹시 그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자기 소리만 하는 일,
주님의 뜻을 저 편리한 대로
왜곡하면서도 그걸 진리인 양
말하는 일 말입니다.
예수님의 다음 말씀을 기억하며
말할 때 조심할 일입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마태복음서 7: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