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는 말이 안 통하기에
욥은 하나님께 직접 아룁니다.
'제발 저를 두렵게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먼저 말하게 허락하시든지
주님께서 먼저 말씀해주십시오.
제발 대화 좀 받아주십시오.
도대체 제 죄가 무엇입니까?'
대체로 이런 내용입니다.
욥은 이렇게 애타게
주님과 대화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든지 구하라고 하셨지만,
그리고 예수님께서 먼저 나서서
애타게 우리를 찾고 계시지만,
우리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 잡것에 눈이 멀어서 그렇지요.
조용하게 귀를 기울이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봅시다.
욥은 하나님께 직접 아룁니다.
'제발 저를 두렵게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먼저 말하게 허락하시든지
주님께서 먼저 말씀해주십시오.
제발 대화 좀 받아주십시오.
도대체 제 죄가 무엇입니까?'
대체로 이런 내용입니다.
욥은 이렇게 애타게
주님과 대화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든지 구하라고 하셨지만,
그리고 예수님께서 먼저 나서서
애타게 우리를 찾고 계시지만,
우리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 잡것에 눈이 멀어서 그렇지요.
조용하게 귀를 기울이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