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바스가 계속 말합니다.
'악한 일만 저지른 자들과
잔인하게 살아온 자들은
평생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주님을 우습게 여긴 탓이다.'
욥도 그런 부류의 사람인 까닭에
이렇게 고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욥의 친구들의 주장은
'네 고통은 죄 탓이다'라는 것이고
이에 대한 욥의 주장은
'나는 무죄하다'라는 것입니다.
고난이 어디서 오는가 하는 문제에
친구들은 인과론을 주장하고
욥은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결국 망하겠지요.
이 말은 누가 봐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인간의 눈으로만
판단하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의인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일만 저지른 자들과
잔인하게 살아온 자들은
평생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주님을 우습게 여긴 탓이다.'
욥도 그런 부류의 사람인 까닭에
이렇게 고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욥의 친구들의 주장은
'네 고통은 죄 탓이다'라는 것이고
이에 대한 욥의 주장은
'나는 무죄하다'라는 것입니다.
고난이 어디서 오는가 하는 문제에
친구들은 인과론을 주장하고
욥은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결국 망하겠지요.
이 말은 누가 봐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인간의 눈으로만
판단하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의인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