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은 엘리바스의 말에 대답하다가
하나님 앞에 다시 탄원합니다.
그러면서 욥은 부르짖습니다.
'땅아, 이 일을 숨기지 말아라!
하늘에 내 증인이 계시다!'
내 자신에게 스스로 진실하다면
사람이 그것을 알아주지 않더라도,
지금 당장 입증이 되지 않더라도,
땅이 알고 하늘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안타깝게 항의하면서도
욥은 하나님의 변함 없는 '의'를
변함 없이 믿고 있습니다.
상대를 믿는 가운데 따지는 것과,
무작정 공격하는 것은 다릅니다.
욥은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따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다시 탄원합니다.
그러면서 욥은 부르짖습니다.
'땅아, 이 일을 숨기지 말아라!
하늘에 내 증인이 계시다!'
내 자신에게 스스로 진실하다면
사람이 그것을 알아주지 않더라도,
지금 당장 입증이 되지 않더라도,
땅이 알고 하늘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안타깝게 항의하면서도
욥은 하나님의 변함 없는 '의'를
변함 없이 믿고 있습니다.
상대를 믿는 가운데 따지는 것과,
무작정 공격하는 것은 다릅니다.
욥은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따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