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태도, 정말 당당하지 않습니까?
'좋다, 누가 옳은지 끝까지 해보자.
내 말을 바위에 새겨 두어라.
내 살갗이 다 썩어 문드러진다 해도
하나님을 만나 따져보리라.'
자기의 주장과 자기의 말에
이 정도 자신이 있다면
천하의 대장부라 할 만합니다.
함부로 아무 말이나 마구 내뱉고는
"아니면 말고..." 한다든지
말한 본인이나 들은 사람이나
얼마 후 까맣게 잊어버리는 일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습니까?
말이란 '바위에 새겨둘 만큼'
책임 있게 할 일입니다.
'좋다, 누가 옳은지 끝까지 해보자.
내 말을 바위에 새겨 두어라.
내 살갗이 다 썩어 문드러진다 해도
하나님을 만나 따져보리라.'
자기의 주장과 자기의 말에
이 정도 자신이 있다면
천하의 대장부라 할 만합니다.
함부로 아무 말이나 마구 내뱉고는
"아니면 말고..." 한다든지
말한 본인이나 들은 사람이나
얼마 후 까맣게 잊어버리는 일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습니까?
말이란 '바위에 새겨둘 만큼'
책임 있게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