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발의 두 번째 발언입니다.
'악한 자가 성한 것 같아도
그것은 잠깐뿐이다.
그가 착취한 재물은
가난한 사람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결국 그의 재산은
홍수에 쓸려가듯 없어질 것이다.'
이런 취지의 발언입니다.
그러니까 소발의 이번 발언의 요지도
욥이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이야기의 진행을 보면 이렇습니다.
▶친구들: 네 고통은 죄에 대한 벌이다.
▶욥: 그럼 못된 이들이 잘사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친구들: 그건 잠깐일 뿐이다. 악인은 망하고 만다. 너처럼...
소발을 비롯한 욥의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에게
조목조목 벌을 주신다는 것인데,
욥이 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고난이 꼭 죄 때문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고난을 주실 수도 있으니까요.
'악한 자가 성한 것 같아도
그것은 잠깐뿐이다.
그가 착취한 재물은
가난한 사람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결국 그의 재산은
홍수에 쓸려가듯 없어질 것이다.'
이런 취지의 발언입니다.
그러니까 소발의 이번 발언의 요지도
욥이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이야기의 진행을 보면 이렇습니다.
▶친구들: 네 고통은 죄에 대한 벌이다.
▶욥: 그럼 못된 이들이 잘사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친구들: 그건 잠깐일 뿐이다. 악인은 망하고 만다. 너처럼...
소발을 비롯한 욥의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에게
조목조목 벌을 주신다는 것인데,
욥이 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고난이 꼭 죄 때문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고난을 주실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