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닷의 마지막 발언입니다.
'네가 자꾸 의롭다고 하는데,
하나님만 의로운신 분이다.
그러니 그런 소리 집어치워라!'
이런 얘기입니다.
빌닷의 말이 틀리지는 않지만,
빌닷이 놓치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면
그분의 자녀들도 의로운 법인데,
무조건 욥이 잘못됐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겸손해야 하지만
노예처럼 비굴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늘 빌빌대는 자식의 모습이
부모 보기에 좋겠습니까?
'네가 자꾸 의롭다고 하는데,
하나님만 의로운신 분이다.
그러니 그런 소리 집어치워라!'
이런 얘기입니다.
빌닷의 말이 틀리지는 않지만,
빌닷이 놓치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면
그분의 자녀들도 의로운 법인데,
무조건 욥이 잘못됐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겸손해야 하지만
노예처럼 비굴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늘 빌빌대는 자식의 모습이
부모 보기에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