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러이러하신 분인데,
어찌 하나님 앞에서 네가
의롭다고 할 수 있느냐?'
하는 빌닷의 물음에 대해
욥이 대답하는 말입니다.
여기서 욥이 말하는 것의 취지는
'그걸 누가 모른다더냐?
네가 하나님의 권능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하는 소리냐?'
이런 내용입니다.
욥은 자기가 고난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하나님께서 의로우심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닷은 깊은 체험도 없으면서
입에 발린 말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또 빌닷의 판정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겪고 느낀 대로
겸손하게 고백할 수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다 아는 것처럼
함부로 말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어찌 하나님 앞에서 네가
의롭다고 할 수 있느냐?'
하는 빌닷의 물음에 대해
욥이 대답하는 말입니다.
여기서 욥이 말하는 것의 취지는
'그걸 누가 모른다더냐?
네가 하나님의 권능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하는 소리냐?'
이런 내용입니다.
욥은 자기가 고난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하나님께서 의로우심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닷은 깊은 체험도 없으면서
입에 발린 말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또 빌닷의 판정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겪고 느낀 대로
겸손하게 고백할 수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다 아는 것처럼
함부로 말하는 것은 교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