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이 누구의 말인지
학자들의 견해가 엇갈립니다.
욥의 말이라고 하기도 하고
소발의 말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발언의 논지를 볼 때
소발의 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용의 요지는
'악인이 돈을 많이 벌고 산다 해도
악을 행한 본인은 물론이요
아내와 자식까지도
결국은 망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죄값을 치르겠지요.
그러나 그 시기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께서는
죄인에게나 의인에게나
햇빛과 비를 똑같이 주십니다.
악인도 사고를 당하고
의인도 사고를 당합니다.
악인도 불치의 병에 걸리고
의인도 불치의 병에 걸립니다.
그러나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악인인지 의인인지 판단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고,
벌을 주시든지 안 주시든지 그것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는 물론이요
그 누구도 손해를 보도록
방치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학자들의 견해가 엇갈립니다.
욥의 말이라고 하기도 하고
소발의 말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발언의 논지를 볼 때
소발의 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용의 요지는
'악인이 돈을 많이 벌고 산다 해도
악을 행한 본인은 물론이요
아내와 자식까지도
결국은 망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죄값을 치르겠지요.
그러나 그 시기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께서는
죄인에게나 의인에게나
햇빛과 비를 똑같이 주십니다.
악인도 사고를 당하고
의인도 사고를 당합니다.
악인도 불치의 병에 걸리고
의인도 불치의 병에 걸립니다.
그러나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악인인지 의인인지 판단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고,
벌을 주시든지 안 주시든지 그것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는 물론이요
그 누구도 손해를 보도록
방치하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