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논쟁이 끝나고
욥의 마지막 발언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욥은 옛날을 회상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귀었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어
그들로부터 칭찬을 들었고,
재물도 부족함 없이 넉넉하여
모든 게 좋았었지.
죽을 때까지 그렇게
잘 살 줄 알았었는데...'
하나님께서 욥을 가리켜
'완전한 사람'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과 친밀하고,
▶사람들과 화평하고,
▶물질(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이고
예수님이 추구한 이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탄이 나타나서
이 관계를 다 끊으려 합니다.
사람(아내, 친구)들이 등을 돌렸고
재물이 싹 없어졌습니다.
이 두 가지는 욥으로서도
어찌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욥이 끝까지 버틴 것은
주님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사탄이 두 손 들게 되겠지요.
그 결과 욥은 그렇게 그리워하던
옛날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탄이 오늘 우리에게 노리는 것도
이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단절시키기.
▶사람들을 등돌리게 하기.
▶자연세상과의 조화 깨기.
우리가 이 시험을 이길 수 있다면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욥의 마지막 발언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욥은 옛날을 회상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귀었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어
그들로부터 칭찬을 들었고,
재물도 부족함 없이 넉넉하여
모든 게 좋았었지.
죽을 때까지 그렇게
잘 살 줄 알았었는데...'
하나님께서 욥을 가리켜
'완전한 사람'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과 친밀하고,
▶사람들과 화평하고,
▶물질(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이고
예수님이 추구한 이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탄이 나타나서
이 관계를 다 끊으려 합니다.
사람(아내, 친구)들이 등을 돌렸고
재물이 싹 없어졌습니다.
이 두 가지는 욥으로서도
어찌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욥이 끝까지 버틴 것은
주님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사탄이 두 손 들게 되겠지요.
그 결과 욥은 그렇게 그리워하던
옛날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탄이 오늘 우리에게 노리는 것도
이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단절시키기.
▶사람들을 등돌리게 하기.
▶자연세상과의 조화 깨기.
우리가 이 시험을 이길 수 있다면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