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마지막 발언이 이어집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어찌하여 저같이
보잘것 없는 것과 다투려 하십니까?'
그리고는 다시 탄식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람들을 찾아가
애걸하는 신세가 되었구나.
이제는 내가 타조와 이리와
형제간처럼 지내게 되었구나.'
욥이 '완전한' 사람인 것은
▶하나님과 친밀하고
▶사람들과 화평하고
▶물질세계와 조화를 이루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졸지에 이 관계들이
모조리 깨져버렸습니다.
욥이 이렇게 몸부림 치는 것은
이 관계들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 매달리고,
▶사람을 찾아가 애걸하고,
▶동물들과 어울리려 합니다.
우리는 지금 모든 관계를
바르게 하고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친밀합니까?
▶주변 사람들과 화평합니까?
▶자연 또는 물질과 조화롭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욥처럼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어찌하여 저같이
보잘것 없는 것과 다투려 하십니까?'
그리고는 다시 탄식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람들을 찾아가
애걸하는 신세가 되었구나.
이제는 내가 타조와 이리와
형제간처럼 지내게 되었구나.'
욥이 '완전한' 사람인 것은
▶하나님과 친밀하고
▶사람들과 화평하고
▶물질세계와 조화를 이루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졸지에 이 관계들이
모조리 깨져버렸습니다.
욥이 이렇게 몸부림 치는 것은
이 관계들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 매달리고,
▶사람을 찾아가 애걸하고,
▶동물들과 어울리려 합니다.
우리는 지금 모든 관계를
바르게 하고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친밀합니까?
▶주변 사람들과 화평합니까?
▶자연 또는 물질과 조화롭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욥처럼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