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후가 욥에게 계속 말합니다.
'욥 어른은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며,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리라 하지만,
사람의 제아무리 의롭다고 한들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의롭겠습니까?
그러나 소송장이 하늘에 걸려 있으니
하나님께서 판결하실 것입니다.
참고 기다려 보십시오.'
욥은 자기 잘못이 없다며
당당히 그리고 끝까지 주장하지만
이제는 엘리후까지 욥의 태도가
잘못 됐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엘리후는 최종 판결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하여
세 친구와는 다른 입장을 보입니다.
어떤 일을 놓고 누구든지
자기 주장을 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말만 옳다며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것은
누구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주장을 했으면
남의 입장도 헤아려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종 결론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도록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욥이 하나님께도 당당하게
따지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한 가지 결점이 있다면
좀더 기다릴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욥 어른은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며,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리라 하지만,
사람의 제아무리 의롭다고 한들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의롭겠습니까?
그러나 소송장이 하늘에 걸려 있으니
하나님께서 판결하실 것입니다.
참고 기다려 보십시오.'
욥은 자기 잘못이 없다며
당당히 그리고 끝까지 주장하지만
이제는 엘리후까지 욥의 태도가
잘못 됐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엘리후는 최종 판결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하여
세 친구와는 다른 입장을 보입니다.
어떤 일을 놓고 누구든지
자기 주장을 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말만 옳다며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것은
누구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주장을 했으면
남의 입장도 헤아려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종 결론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도록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욥이 하나님께도 당당하게
따지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한 가지 결점이 있다면
좀더 기다릴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