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후가 욥에게 계속 말합니다.
'나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다는 것을
밝히고야 말겠습니다.
하나님은 큰 힘을 가지고 계시지만
흠없는 사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는 무궁한 지혜가 있어서
일을 그르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고통을 주시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고통이 왜 있는지에 대해
엘리후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인간의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은
▶교만을 깨닫게 하십니다(9).
▶사람을 가르치십니다(15).
▶악에 빠지지 않게 지키십니다(21).
엘리후의 이 말은 옳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의미 없는 일을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고난은 인생의 중요한 '약'입니다.
'나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다는 것을
밝히고야 말겠습니다.
하나님은 큰 힘을 가지고 계시지만
흠없는 사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는 무궁한 지혜가 있어서
일을 그르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고통을 주시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고통이 왜 있는지에 대해
엘리후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인간의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은
▶교만을 깨닫게 하십니다(9).
▶사람을 가르치십니다(15).
▶악에 빠지지 않게 지키십니다(21).
엘리후의 이 말은 옳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의미 없는 일을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고난은 인생의 중요한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