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우리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4-02-18
성서출처 욥기 36:22-33
성서본문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셔서,
우리의 지식으로는
그분을 알 수 없고,
그분의 햇수가 얼마인지도
감히 헤아려 알 길이 없습니다.

(욥기 36:26)
성서요약 주님능력 어찌큰지 말로할수 없습니다
그누구도 주님보고 죄지우지 할수없고
주님한일 잘못됐다 탓할수도 없습니다

주님햇수 얼마인지 누가알수 있으리까
지식으로 하나님을 헤아릴수 없사오니
조상처럼 욥어른도 주님찬양 하십시오
엘리후가 욥에게 계속 말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좁은 지식으로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그분께 이래라 저래라
말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분을 찬양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엘리후가 말하는 바는,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분인 까닭에
믿고 찬양할 따름이라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님은 빌립보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빌립보서 4:6-7).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돼도,
온전히 그분을 믿고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을 생각하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5-02-19 잠언 19:8-12 힘 있는 사람의 분노 2727
2123 2010-04-23 예레미야서 19:1-2 힌놈의 아들 골짜기 5170
2122 2008-05-07 이사야서 37:14-20 히스기야의 기도 2941
2121 2008-05-16 이사야서 38:1-8 히스기야 왕의 발병 3017
2120 2002-12-27 요한계시록 7:1-8:13 흰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들 918
2119 2008-01-17 이사야서 27:6 희망을 가져라! 3167
2118 2005-11-19 전도서 10:16-17 흥하는 나라, 망하는 나라 2420
2117 2004-12-07 잠언 12:5-10 흥부와 놀부 2466
2116 2002-11-13 데살로니가전서 3:1-13 흠 잡힐 데가 없게 837
2115 2005-09-14 전도서 3:18-22 흙으로 돌아간다 2752
2114 2004-09-04 시편 125:1-5 흔들림 없이 서려면 2384
2113 2004-06-15 시편 93:1-5 흔들림 없이 다스리시는 주님 2077
2112 2011-01-20 예레미야서 33:23-24 흔들리지 마라! 4870
2111 2005-04-15 잠언 23:12 훈계에 귀를 기울여라 2815
2110 2003-01-04 창세기 6:1-7:24 후회하시는 하나님 852
2109 2010-07-06 예레미야서 23:18-20 회의 불참자들의 브리핑 5041
2108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2107 2004-02-07 욥기 30:20-31 회복을 위한 몸부림 2339
2106 2003-03-04 출애굽기 30:1-38 회막 세금 855
2105 2002-07-07 누가복음서 13:1-35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7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