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욥을 향하여
말씀을 계속하십니다.
'아직도 네가 옳고 내가 그르다며
나를 꾸짖을 셈이냐?
만일 네가 위엄과 존귀를 갖추고
교만한 자들을 망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너를 찬양하고
너의 승리를 인정하겠다.'
비로소 욥은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욥과 대결하시려고,
또는 욥을 골탕 먹이시려고,
아니면 욥의 기를 꺾으시려고
이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건 아닐 것입니다.
'자, 이제 네 말대로 내가 나왔으니
네가 생각했던 대로 한 번 해봐라'
이런 뜻이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도
'네 생각대로 한 번 해 봐라' 하셔서
사탄이 욥을 시험했었고,
이번에는 욥에게도 같은 취지로
'한 번 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습니까?
사탄도 쓸데없는 짓을 했고,
하나님을 향하여 욥이 벼르던 것도
가치 없는 일임이 드러났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의 생각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시때때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말씀을 계속하십니다.
'아직도 네가 옳고 내가 그르다며
나를 꾸짖을 셈이냐?
만일 네가 위엄과 존귀를 갖추고
교만한 자들을 망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너를 찬양하고
너의 승리를 인정하겠다.'
비로소 욥은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욥과 대결하시려고,
또는 욥을 골탕 먹이시려고,
아니면 욥의 기를 꺾으시려고
이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건 아닐 것입니다.
'자, 이제 네 말대로 내가 나왔으니
네가 생각했던 대로 한 번 해봐라'
이런 뜻이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도
'네 생각대로 한 번 해 봐라' 하셔서
사탄이 욥을 시험했었고,
이번에는 욥에게도 같은 취지로
'한 번 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습니까?
사탄도 쓸데없는 짓을 했고,
하나님을 향하여 욥이 벼르던 것도
가치 없는 일임이 드러났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의 생각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시때때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