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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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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50 | 2008-09-25 | 제주에서의 공식 일정은 | 318 |
149 | 2008-09-26 | 무사히 총회를 마치고, | 321 |
148 | 2008-09-28 | 어제 병원에서 | 342 |
147 | 2008-09-29 | 한 주간을 거의 비웠던 다음이라 | 332 |
146 | 2008-10-01 | 갑자기 총회 사무처에서 연락이 와서 | 331 |
145 | 2008-10-04 | 점심 약속이 생겨서 | 339 |
144 | 2008-10-06 | 오늘 회의를 열어, | 315 |
143 | 2008-10-11 | 이미 발송된 회의 준비서류에 | 328 |
142 | 2008-10-17 | 오늘 회의에는 | 325 |
141 | 2008-10-21 | 한겨울에 | 343 |
140 | 2008-10-22 | 지난 수요일 딸내미가 | 330 |
139 | 2008-10-24 | 갑자기 | 326 |
138 | 2008-10-25 | 한 달쯤 전에, 지나가는 말로 | 303 |
137 | 2008-10-26 | 늘 하던 대로 | 322 |
136 | 2008-10-27 | 카메라 배터리가 완전히 맛이 가서 | 298 |
135 | 2008-10-29 | 이제야 일과를 | 313 |
134 | 2008-10-31 | 며칠 동안 책상에 | 307 |
133 | 2008-10-31 | 교회 주보를 | 319 |
132 | 2008-11-03 | 늘 하던 대로 하루를 보냈고, | 317 |
131 | 2008-11-04 | 아침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