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욥에게
계속 말씀하십니다.
'네가 베헤못의 코에 갈고리를 꿰어
그것을 잡을 수 있겠느냐?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낚을 수 있겠느냐?
너를 내가 만든 것처럼
그것들도 다 내가 만들었다.'
베헤못이란 하마나 코끼리 같은
짐승을 말하는 것이고,
리워야단이란 악어처럼 생긴
바다괴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이야기를 하신 것은
욥을 깨우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잘났다고 하지만
동물보다 나을 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는 것도 별로 없고,
할 줄 아는 일도 별로 없으면서
잘났다고 큰소리치지 말라는 겁니다.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 하지요?
그것은 사람이 말과 글을 쓰니까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자연세계도 사람에 못지 않게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동물이나 식물에 대해
큰소리 칠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이나 자연이나
모두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그 섭리하심에 순종할 뿐,
하나님 보고 이래라 저래라
제맘대로 주문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 말씀하십니다.
'네가 베헤못의 코에 갈고리를 꿰어
그것을 잡을 수 있겠느냐?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낚을 수 있겠느냐?
너를 내가 만든 것처럼
그것들도 다 내가 만들었다.'
베헤못이란 하마나 코끼리 같은
짐승을 말하는 것이고,
리워야단이란 악어처럼 생긴
바다괴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이야기를 하신 것은
욥을 깨우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잘났다고 하지만
동물보다 나을 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는 것도 별로 없고,
할 줄 아는 일도 별로 없으면서
잘났다고 큰소리치지 말라는 겁니다.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 하지요?
그것은 사람이 말과 글을 쓰니까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자연세계도 사람에 못지 않게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동물이나 식물에 대해
큰소리 칠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이나 자연이나
모두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그 섭리하심에 순종할 뿐,
하나님 보고 이래라 저래라
제맘대로 주문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