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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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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850 | 2008-11-15 | 서울에는 종일 비가 와서 | 303 |
849 | 2004-08-25 | 강의 마치고 방금 들어왔는데, | 304 |
848 | 2008-12-31 | 처치를 받은 뒤에 생겼던 | 304 |
847 | 2004-06-06 | 저녁 먹을 때 혜원이 때문에 | 305 |
846 | 2008-08-19 | 콩을 볶아대듯 | 305 |
845 | 2003-09-26 | 연 이틀 동안 | 306 |
844 | 2004-02-14 | 푹 자고 났더니 | 306 |
843 | 2004-11-14 | 새벽 4시에 일을 마치고 | 306 |
842 | 2004-11-16 | 어제는 운영위원회를 처음으로 | 306 |
841 | 2004-03-04 | 졸리면 자고 | 307 |
840 | 2004-06-29 | 일의 능률이 | 307 |
839 | 2008-10-31 | 며칠 동안 책상에 | 307 |
838 | 2009-01-06 | 아침 먹고 잠깐 잠을 자는데, | 307 |
837 | 2003-07-02 | 단장의 미아리 고개 | 308 |
836 | 2004-03-23 | 나를 아는 사람들이 가끔 | 308 |
835 | 2008-09-11 | 아침부터 덥더니, | 308 |
834 | 2008-11-21 | 오전의 주제강연은 | 308 |
833 | 2008-12-12 | 며칠 동안 아들내미는 | 308 |
832 | 2004-10-28 | 어제 딸내미 시험 치는 날이었는데 | 309 |
831 | 2008-08-08 |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 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