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는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폐위시키고 쫓아냈을 때
다윗이 피난하면서 아침에 일어나
읊은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님, 나를 치려 하는 자들이
어찌 이리 많습니까?
그러나 내가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들으실 줄 믿습니다.
천만 대군이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다윗의 삶은 투쟁의 연속이었습니다.
소년 시절에는 돌멩이 몇 개만 쥐고
혼자 몸으로 전투에 뛰어들어,
셀 수도 없는 적군 앞에서
적장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그 후 사울 왕의 정적(政敵)이 되어
이리저리 쫓겨 다니다가
결국 임금까지 되었습니다.
혼자서 이런 일을 이루어냈으니,
천만대군이 두렵지 않다는 말도
빈말은 아닌 듯합니다.
사실 그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옆에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떨어져 있으면
인생이 망망대해의 일엽편주이지만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천만 대군도 두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뿐입니다.
아버지를 폐위시키고 쫓아냈을 때
다윗이 피난하면서 아침에 일어나
읊은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님, 나를 치려 하는 자들이
어찌 이리 많습니까?
그러나 내가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들으실 줄 믿습니다.
천만 대군이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다윗의 삶은 투쟁의 연속이었습니다.
소년 시절에는 돌멩이 몇 개만 쥐고
혼자 몸으로 전투에 뛰어들어,
셀 수도 없는 적군 앞에서
적장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그 후 사울 왕의 정적(政敵)이 되어
이리저리 쫓겨 다니다가
결국 임금까지 되었습니다.
혼자서 이런 일을 이루어냈으니,
천만대군이 두렵지 않다는 말도
빈말은 아닌 듯합니다.
사실 그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옆에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떨어져 있으면
인생이 망망대해의 일엽편주이지만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천만 대군도 두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