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주님께로 피하오니
원수들 앞에서 저를 건져 주십시오.
제가 부당한 일을 했으면
달게 보응을 받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와 성실함을 따라
저를 변호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장이시니
악인들에게 재앙을 내려 주십시오.'
시인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돌이켜보니
크게 잘못한 일이 없습니다.
손으로 폭력을 행하였거나
우정을 악으로 갚았거나
까닭없이 남을 약탈하였다면
원수들에게 짓밟혀도 좋다는 겁니다.
우리도 어려움을 겪을 때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 어려움의 원인이
자신의 잘못 탓인지 돌아봅니다.
▶잘못이 있으면 해결합니다.
사람에게 잘못했으면
당사자에게 빌어 화해하고
하나님께 잘못했으면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잘못이 없으면 주님께 따져봅니다.
잘못 없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무조건 죄인이라 할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하지만
비굴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까요.
하나님의 자녀는 겸손해야겠지만
그렇다고 비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 제가 주님께로 피하오니
원수들 앞에서 저를 건져 주십시오.
제가 부당한 일을 했으면
달게 보응을 받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와 성실함을 따라
저를 변호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장이시니
악인들에게 재앙을 내려 주십시오.'
시인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돌이켜보니
크게 잘못한 일이 없습니다.
손으로 폭력을 행하였거나
우정을 악으로 갚았거나
까닭없이 남을 약탈하였다면
원수들에게 짓밟혀도 좋다는 겁니다.
우리도 어려움을 겪을 때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 어려움의 원인이
자신의 잘못 탓인지 돌아봅니다.
▶잘못이 있으면 해결합니다.
사람에게 잘못했으면
당사자에게 빌어 화해하고
하나님께 잘못했으면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잘못이 없으면 주님께 따져봅니다.
잘못 없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무조건 죄인이라 할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하지만
비굴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까요.
하나님의 자녀는 겸손해야겠지만
그렇다고 비굴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