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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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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4-03-04
성서출처 시편 7:1-17
성서본문 주님께서는
뭇 백성들을 판단하시는 분이시니,
내 의와 내 성실함을 따라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시편 7:8)
성서요약 주하나님 받으소서 제가주께 피합니다
절뒤쫓는 이들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사자같이 덤벼들어 절찢으려 하는데서
저의목숨 건져줄이 주님밖에 없습니다

손을들어 약한자에 폭력쓴적 있었다면
원수들이 뒤쫓아와 절덮쳐도 좋사오며
친구우정 악용하여 해끼친적 있었다면
원수들이 저의명예 짓밟아도 좋습니다

주님이여 일어나사 저들기를 꺾으시며
주님이여 깨어나사 판결내려 주옵소서
뭇민족을 모으시고 법정으로 들어오사
저의의와 저의성실 변호하여 주옵소서

악인들은 악을품어 재앙거짓 낳게되며
깊은함정 파보지만 제가거기 빠지리라
남에게준 그고통이 제앞으로 돌아가고
남에게쓴 그폭력이 제머리로 돌아가리

공의로운 하나님은 날지키는 방패시요
마음바른 사람에게 승리주는 분이시니
내가나서 주하나님 의로우심 찬양하고
가장높은 주님이름 영원무궁 노래하리
다윗의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주님께로 피하오니
원수들 앞에서 저를 건져 주십시오.
제가 부당한 일을 했으면
달게 보응을 받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와 성실함을 따라
저를 변호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장이시니
악인들에게 재앙을 내려 주십시오.'

시인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돌이켜보니
크게 잘못한 일이 없습니다.
손으로 폭력을 행하였거나
우정을 악으로 갚았거나
까닭없이 남을 약탈하였다면
원수들에게 짓밟혀도 좋다는 겁니다.

우리도 어려움을 겪을 때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 어려움의 원인이
자신의 잘못 탓인지 돌아봅니다.
▶잘못이 있으면 해결합니다.
사람에게 잘못했으면
당사자에게 빌어 화해하고
하나님께 잘못했으면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잘못이 없으면 주님께 따져봅니다.
잘못 없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무조건 죄인이라 할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하지만
비굴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까요.

하나님의 자녀는 겸손해야겠지만
그렇다고 비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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