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의 마음 다 바쳐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공정한 판단을 내리시어
원수들이 쫓겨 갔습니다.
주님께서는 억울한 사람들이 피할
견고한 피난처이십니다.
악인은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지지만
가난한 자들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억눌린 사람들의 꿈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인은 원수들에게 쫓겨
위험한 처지에 있었던 듯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들을 쫓으셨기에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시인은
하나님께서 가난한 이들과
억눌린 이들을 잊지 않으신다는 것과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을
기억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본의든 아니든 혹시 누군가를
억울하게 한 일은 없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기억하십니다.
먼저 가서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오.
혹시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까?
하나님게서는 그 일도 기억하십니다.
너무 원통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품 안에 가만히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꼭 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악행도 기억하시고
남의 악행도 기억하십니다.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공정한 판단을 내리시어
원수들이 쫓겨 갔습니다.
주님께서는 억울한 사람들이 피할
견고한 피난처이십니다.
악인은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지지만
가난한 자들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억눌린 사람들의 꿈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인은 원수들에게 쫓겨
위험한 처지에 있었던 듯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들을 쫓으셨기에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시인은
하나님께서 가난한 이들과
억눌린 이들을 잊지 않으신다는 것과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을
기억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본의든 아니든 혹시 누군가를
억울하게 한 일은 없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기억하십니다.
먼저 가서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오.
혹시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까?
하나님게서는 그 일도 기억하십니다.
너무 원통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품 안에 가만히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꼭 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악행도 기억하시고
남의 악행도 기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