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들은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그들은 썩은 사람들로서,
착한 일 하기를 거부하고,
따라서 제 마음대로 행동한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썩어서 더러운 사람들입니다.
▶바른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밥먹듯이 남을 먹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좌절시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가 하는 문제는
유신론과 무신론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곧 하나님이니까요.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하는 사람들은
안 계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뭐든지 제마음대로 하고 싶으니까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그들은 썩은 사람들로서,
착한 일 하기를 거부하고,
따라서 제 마음대로 행동한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썩어서 더러운 사람들입니다.
▶바른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밥먹듯이 남을 먹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좌절시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가 하는 문제는
유신론과 무신론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곧 하나님이니까요.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하는 사람들은
안 계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뭐든지 제마음대로 하고 싶으니까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