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께서 친히
저의 죄 없음을 판결해 주십시오.
눈동자처럼 저를 지켜 주시고,
저를 공격하는 악인들로부터
저를 지켜 주십시오.
오만한 자들이 저를 죽이려고
에워싸고 노려보고 있습니다.
일어나셔서 저를 구해주십시오.
떳떳이 주님 앞에 서게 해주십시오.'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꼭 죄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서
공격하는 것이 악마의 속성입니다.
자신은 정당한 것처럼 포장을 하고
이런 못된 짓을 합니다.
3.12 국회 쿠데타는
틀림없는 악마의 짓거리입니다.
'둘 다 똑 같다'는 둥,
점잖은 척하며 양비론(兩非論)을
내세우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칼을 드셔서
사악한 인간들을 굴복시켜 주시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께서 칼을 드시면 악의 세력은
무참히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저의 죄 없음을 판결해 주십시오.
눈동자처럼 저를 지켜 주시고,
저를 공격하는 악인들로부터
저를 지켜 주십시오.
오만한 자들이 저를 죽이려고
에워싸고 노려보고 있습니다.
일어나셔서 저를 구해주십시오.
떳떳이 주님 앞에 서게 해주십시오.'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꼭 죄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서
공격하는 것이 악마의 속성입니다.
자신은 정당한 것처럼 포장을 하고
이런 못된 짓을 합니다.
3.12 국회 쿠데타는
틀림없는 악마의 짓거리입니다.
'둘 다 똑 같다'는 둥,
점잖은 척하며 양비론(兩非論)을
내세우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칼을 드셔서
사악한 인간들을 굴복시켜 주시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께서 칼을 드시면 악의 세력은
무참히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